▲ 사진출처=MBN 화면캡처

[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행복해야할 크리스마스 이브날 시댁 아파트 18층에서 모자가 추락했다.

24일 의정부경찰서는 "오후 2시 30분경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 18층에서 40대 여성 A씨가 아들 B군을 품에 안고 화단으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엄마는 숨졌으며, 아들은 현재 수술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다.

경찰은 A씨 가족을 상대로 정확하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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