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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 흉기난동, 친구 사이에 무슨일이?… 암사역 칼부림 사건에 경찰은 뭐했나?
  •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9.01.1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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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사동 칼부림 (사진출처=연합뉴스TV 캡처)

[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암사역 인근 암사동 흉기난동 사건은 친구사이에 발생했다. 칼부림 사건으로 시민들은 불안감에 떨기도 했다.

13일 SNS와 유튜브 등에서 암사동 칼부림, 암사역 흉기 난동 이라는 키워드로 이번 사건 영상이 퍼지고 있다.

영상 속 발차기 등을 하며 격렬하게 싸우던 두 사람.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손에 흉기를 든 ㄱ군이 상대의 허벅지를 찌르면 이 사건은 친구들 사이에 싸움에서 흉기난동, 칼부림 등으로 사건이 바뀌었다.

칼에 찔린 ㄴ군은 고통스러워하며 자리에 쓰러졌고, ㄱ군은 출동한 경찰도 흉기로 위협하며 대치 상황을 만들었다.

흉기를 든 ㄱ군을 제압하기 위해 경찰은 '테이저건'을 쏜다. 결과는 실패. 빗나가버렸기 때문이다. ㄱ군은 경찰이 추가 투입하자 구경하던 인파들 사이로 뛰기 시작했다.

천만다행인 것은 시민들이 다치는 불상사 없이 얼마 못가 쫓아간 경찰에 체포 된 것이다. 이후 일부에서 테이저건 사용만 제대로 했어도 위험천만한 일은 발생하지 않았겠느냐며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 측은 MBC 등 다수매체를 통해 장비 사용 요건에 따라 적정 거리에서 테이저건을 발사했지만, 피의자가 몸을 비틀면서 제대로 맞지 않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이 친구 사이로 파악됐으며, 정확한 사건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서울강동경찰서는 전했다.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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