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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ADAS 부문 소사장제 도입…미래차 기술 개발 전력투구만도형(形) 자율주행 기술완성에 박차, ADAS부문 연간 20% 매출 성장 예측
  • 이창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9.01.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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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만도)

[이창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만도가 자동차 기술 환경 변화에 대한 효율적 대처와 자율주행 및 전기차 시장에 공격적 진입을 위해 미래차 기술 개발에 전력투구 한다.

14일 만도에 따르면 올해 본격 실행에 들어간 BU제(제품중심조직)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인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부문을 독립시키면서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만도의 BU제 전환은 ADAS, 브레이크, 스티어링, 서스펜션의 네 개 제품조직으로 제품조직장이 각 부문의 경영을 독립적으로 책임지는 소(小)사장제를 도입해 부문별 손익 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급변하는 완성차 및 부품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적응하고, 변화를 통해 지속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인 조직개편이다.

이 가운데 주목되는 것은 ADAS 부문의 독립인데,  ADAS BU의 레이더, 카메라, 통합제어시스템(DCU) 등의 제품은 자율주행기술의 핵심으로, 만도 내에서도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ADAS 관련 제품과 기술은 그 발전속도가 빨라 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만도는 ADAS BU의 독립으로 민첩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만도 관계자는 "지난 2018년 네이버랩스, KT, 차세대융합기술원과 MOU를 체결했다"며 "제로시티 자율주행 Alliance에도 참여해 국내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만도는 지난 해 12월, 경기도 판교에서 자율주행 Level 4 시험운행에 성공하는 등 만도형 자율주행기술 완성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섰다. 만도는 지난 9월 캘리포니아 자율주행 면허 취득에 힘입어 올해 해외 굴지의 IT 기업과도 전략적으로 손을 잡을 계획이다.

만도는 공격적인 연간 수주목표와 R&D투자전략을 수립했다. 올해 수주 목표는 전년 대비 20% 상향한 12조원으로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수주목표를 초과 달성 했던 전례로 볼 때 올해 말 수주실적도 12조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 수준도 매출액 5% 이상의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한편 만도는 지난 2017년 인도 방갈로 제2연구소, 2018년 독일 프랑크프루트 R&D센터를 완공해 글로벌 연구개발 거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오는 2022년 판교 제2 R&D센터 ‘Next M’이 완공 되면 선행기술이 만도 글로벌 연구개발을 진두 지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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