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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용 사건, 증거 부족?… 경찰 "참고인 진술 거부"
  •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9.01.1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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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채널A화면캡처

[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신유용 전 유도선수 성폭행 사건이 증거부족으로 인해 불기소의견으로 송치된 사실이 알려졌다.

14일 중앙일보는 시유용 전 유도선수 사건을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보강수사 지시를 받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고소를 했을 2018년 당시 이미 사건이 7년 전 사건이라 직접 증거를 확인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참고인들이 진술을 거부하는 등 조사가 어려워지면서 피해자 진술 외에 증거를 확보하기 힘들었다고.

참고인 및 목격자들이 진술을 거부하는 등 수사에 협조하지 않으면서 경찰은 결국 증거불충분으로 지난해 10월 사건을 불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겨레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신 전 선수가 코치에게 성폭행을 당했으며, 성폭행 후 코치는 "너 막 메달을 따기 시작했는데 이거 누군가한테 말하면 너랑 나는 유도계에서 끝이다. 우리 한국 떠야 해. 한강 가야 해"라고 협박도 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신 씨가 임신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산부인과 진료를 받도록 강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코치는 한겨레와 전화통화에서 연인 사이였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진실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한유도회는 14일 전 유도선수 신유용 씨(24)가 5년 간 코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신 씨가 지목한 코치에 대해 영구제명 및 삭단(유도 단급을 삭제하는 행위) 징계를 내리는 안건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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