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
  • ISSN 2636-0489
  • UPDATE : 2019.1.19 토 13:49
  •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상단여백
HOME 라이프
암사역 칼부림, 우린 공범자였다?
  •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9.01.14 21:17
  • 댓글 0
  • 글씨키우기
  • 메일보내기
▲ 사진출처=채널A 화면캡처

[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암사역 칼부림 사건의 당사자들, 그들은 사실 공범자였다.

암사역 칼부림으로 언급되고 있는 이번 사건에 대해 14일 경찰이 수사 결과에 일부는 밝혔다.

이날 서울 강동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쯤 강동구 암사동에서 박모(19)군에게 약 15㎝ 길이의 문구용 칼을 휘둘러 허벅지에 상처를 입힌 혐의로 한모(19)군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한 군은 "좀도둑질을 함께 하다 홀로 잡힌 친구가 공범이 있다는 사실을 실토한 것에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한 군과 박 군은 인터넷 개인방송 채팅장을 통해 2달 전쯤 처음 알게 된 동갑내기로 , 이후 또 다른 친구 A양을 알게 되면서 인근 상점을 털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 오전 4시30분쯤 강동구 암사동을 돌며 반찬가게와 슈퍼마켓, 주차장 요금 정산소 등에서 5만원 가량을 실제로 훔쳤다.

이로 인해 박 군이 경찰에 먼저 검거가 됐는데 공범이 있다고 진술을 했고 이 사실을 안 한군이 흉기를 휘둘렀다고 경찰은 수사 결과를 밝히며, 한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초기 대처가 미흡했다는 누리꾼들의 비판에 대해 민갑룡 경찰청장은 "매뉴얼에 따라 조치했다"며 "테이저 건도 실탄보다 비싸 예산 한계상 사격 훈련을 많이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위 기사가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인터뷰
PREV NEXT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