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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中 싸이 '젓가락 형제'의 '작은 사과' 뮤비, 쫄쫄이 의상 입고 출연 조회 수 10억 뷰"
  • 최노진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9.01.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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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슬기

[ 최노진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 배슬기가 중국에서 쫄쫄이 의상을 입고 출연한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10억 뷰를 돌파한 사실을 고백했다.

연기, 예능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배슬기와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프론트(Front), 위드란(WITHLAN)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햇살 가득한 실내에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시크하면서 캐주얼한 무드가 돋보이는 촬영, 머스터드 컬러 드레스를 착용한 채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하는 콘셉트까지 팔색조의 모습을 자랑했다.

최근 KBS2 예능 ‘배틀 트립’에서 가수 채연과 함께 베이징을 방문했던 그는 “중국에 자주 갔지만 일하러만 갔었지 여행으로 방문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다”며 이번 여행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중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그는 쫄쫄이 의상을 입고 출연한 젓가락 형제의 ‘작은 사과’ 뮤직비디오가 10억 뷰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는 사실을 전해 한류스타다운 면모를 입증해 보이기도 했다. 

▲ 중국판 싸이 남성2인조 그룹 '젓가락 형제' 뮤비 '작은 사과'에 출연한 배슬기

2005년 그룹 더 빨강으로 데뷔해 예능 프로그램에서 ‘복고 여왕’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배슬기. 그에게 더 빨강 멤버였던 오승은, 추소영과 여전히 연락을 하고 있는지 묻자 “자주 볼 수는 없지만 종종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유명세를 치르게 했던 복고 댄스를 추게 된 계기에 대해선 예능 출연 하루 전 급하게 배우가 된 춤이라고 밝혔는데 “평소 웃긴 짤들을 모아놓는 취미가 있었는데, 그중 졸라맨이 춤을 추는 영상이 갑자기 눈에 띄어 따라 하게 됐다”는 비하인드스토리를 전했다.

과거 예능으로 인지도를 알렸던 그에게 힘든 점은 없었는지 묻자 “처음엔 뭣도 모르고 그냥 방청객처럼 즐겼던 것 같다. 방송을 할수록 소위 악마의 편집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머릿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방송인이라면 당연히 감당해내야 할 부분인데도 당시엔 그런 걸 이겨낼 내공이 없었다. 그땐 너무 어린 나이였기에 더욱 힘들게 느껴졌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어린 나이 압박감이 컸지만 그럼에도 예능으로 큰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해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감사한 점들이 훨씬 많다”고 말했다.

요즘 방영하고 있는 예능 중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냐는 질문엔 JTBC ‘아는 형님’을 꼽으며 “호동 오빠도 있어서 뭔가 의지도 되고 안정감을 가지고 출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몇 달 전 종영한 MBC ‘사생결단 로맨스’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슬기. 그는 해당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직접 프로필을 돌리며 따낸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에 대해 “혼자 힘으로 따낸 작품이라서 그런지 더욱 뜻깊게 다가왔던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있는지 묻는 질문엔 “다양한 역할을 해보는 게 내 목표다. 최근에도 의사 역할만 2번을 했다”고 전했으며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선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 언니가 맡았던 캐릭터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망가지는 왈가닥 이미지의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표했다.

존경하는 연기자가 있냐는 질문에는 “최근에는 JTBC ‘SKY 캐슬’을 열심히 보고 있는데, 매회 감탄하면서 보고 있다. 거기에 출연하는 배우분들은 소름이 끼칠 정도로 연기를 잘하시고 너무 멋있는 것 같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어 최근 인상 깊게 봤다는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 대해선 “몰랐던 사실들, 그리고 느끼지 못했던 아픔 감정들을 알게 된 것 같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 많이 울었다”고 전했다.

▲ 배슬기

이번 인터뷰에선 그의 연애 계획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는데, 그는 “현재는 솔로다. 연애 계획은 누가 나타나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이상형은 개그코드 잘 맞는 사람에게 끌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시원시원한 비율을 자랑하는 그에게 외모 콤플렉스가 있는지 묻자 “팔이 너무 길어서 어려서부터 콤플렉스였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항상 놀림거리가 되곤 했다. 별명도 팔이 길어서 ‘배숭이’였다”며 웃어 보였다. 

한편 연예인 볼링단 ‘팀원’에서 총무를 맡고 있는 그는 도전하고 싶은 분야를 묻는 질문에 “올해 프로 볼러 선발전에 도전할 것”이라며 강력한 의지를 전해 보이기도 했다. 이어 음원 활동 계획은 없는지 묻자 “아직 계획은 없지만 그래도 꾸준히 OST 앨범 작업을 해왔다. 만약 하게 된다면 발라드 작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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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노진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nojin7@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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