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진태 의원 facebook>

[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K-수거 챌린지(KBS 수신료 거부 챌린지)' 릴레이 운동에 동참한 강규형 명지대 교수(전 KBS 10기 이사)가 지명한 자유한국당의 김진태 국회의원이 서울 여의도의 KBS 본관을 직접 찾아가 건물 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었다. 김 의원은 강규형 교수와 박대출 의원으로부터 KBS 수신료 거부 릴레이 운동에 동시 지명을 받았다.

이어 김 의원은 페이스북 SNS를 통해서 황교안 전 총리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를 다음주자로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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