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NH농협은행 IT부문이 결의대회를 갖고 올해 성공적인 경영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NH농협은행 IT부문(부행장 이원삼)은 지난 17일 NH통합IT센터 대강당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매년 1조 수익 달성을 위해 각 부서별 2019년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경영목표 달성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참석자들은 윤리경영 실천으로 신뢰받는 농협은행 구현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이원삼 부행장은 “지속성장 1+(원플러스) 운동으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혁신을 선도하는 IT부문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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