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인스타그램 캡처

[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조수애가 전 아나운서가 임신설에 대해 해명을 했다.

박서원의 그녀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5개월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조 전 아나운서는 아파서 입원 중이라고 밝히며, 기사가 갑작스럽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임신 5개월이 아니기도 하지만... 축하 고마워요라고 덧붙이며 남편과 함께 찍은 설레이는 셀카를 함께 올려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조수애, 박서원은 지난해 12월 서울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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