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창수 사장은 "그간 아시아나항공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동참하고 협력해 준 임직원들과 활동 연계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봉사자, 기관의 CSR활동에 자긍심을 높힌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아름다운 나눔 활동을 지속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이창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30일(수), 서울 강서구 소재 아시아나타운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강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16개의 활동 연계 기관 인사 230여명과 함께 '제1회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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