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
  • ISSN 2636-0489
  • UPDATE : 2019.2.18 월 13:34
  •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상단여백
HOME 경제 금융
IBK기업은행, 지난해 당기순익 1조7643억 원…전년비 17% 증가
  • 정보라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9.02.11 18:41
  • 댓글 0

[정보라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17% 증가하며 2017년에 이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IBK기업은행은 11일 지난해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7643억 원을 기록하며 2017년 1조5085억 원보다 17% 증가한 실적이라고 밝혔다.

자회사를 제외한 기업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조5110억 원으로 2017년 1조3141억 원보다 15% 증가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은행의 견조한 자산 성장과 건전성 관리를 통한 수익력 강화, 자회사의 고른 성장이 실적 호조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보다 9조2000억 원(6.5%) 증가한 151조6000억 원을 기록하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중소기업금융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22.5%)을 유지했다고 자평했다.

실질 대손충당금은 지난해보다 9.7% 개선된 1조4553억 원으로 최근 3년 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은행의 당기순이익이 실질 대손충당금 규모를 초과한 것은 금융위기 이후 11년 만이다.

또 크레딧 코스트(Credit Cost)는 전년 대비 0.1%포인트 개선된 0.59%,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04%포인트 낮아진 1.32%를 기록하는 등 건전성 관련 지표들이 개선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적극적인 중소기업 지원 역할은 물론 체계적인 건전성 관리를 통한 내실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제보는 사례하겠습니다.)

정보라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brj729@economytalk.kr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위 기사가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정보라 이코노미톡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박주민 의원, “횡령·배임 저지른 학교법인 임원, 재임명 ...박주민 의원, “횡령·배임 저지른 학교법인 임원, 재임명 ...
김광수 의원, 다이소 등 준대규모점포 유통산업 규제 사각지...김광수 의원, 다이소 등 준대규모점포 유통산업 규제 사각지...
02월 18일 12시 기준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가 예매...02월 18일 12시 기준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가 예매...
린, 이수 자숙 3년·10년 후 린, 이수 자숙 3년·10년 후 "미워만 한다"→"제대로 ...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인터뷰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