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사)한국화랑협회 제19대 회장에  최웅철(59) 웅갤러리 대표가 선출됐다.

▲ '1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열린 (사)한국화랑협회 2019 정기총회에서 제19대 화랑협회장에 선출된 최웅철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2월 1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웨스틴조선 오키드룸에서 열린 (사)한국화랑협회 2019 정기총회를 통해 진행된 회장 경선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최웅철 대표가 회원들의 박수를 통해 선정됐다. (사)한국화랑협회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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