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개관 이후 첫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ONE – FROM THE APMA COLLECTION'을 2월 14일부터 막을 올린다.

▲ 이불(Lee Bul), 'The Secret Sharer'.스테인리스스틸, 프레임, 아크릴, 우레탄, 폴리염화비닐 패널, 페트, 유리, 아크릴 구슬, 가변크기, 2012.(사진=아모레퍼시픽미술관)

이번 전시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현대 미술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한 특별전으로 회화, 사진, 조각,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미국 팝아트 거장 로버트 인디애나 작가의 'LOVE'는 뉴욕 맨해튼 55번가에 설치한 작품과 동일한 에디션으로 출품하며, 국내 미술관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이불 작가의 'Secret Sharer'와 최우람 작가의 'UnaLumino'등이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 로버트 인디애나(Robert Indiana), 'LOVE'. 알루미늄에 채색,366.0×366.0×183.0cm, 1966~1999.(사진=아모레퍼시픽미술관)

아모레퍼시픽미술관현문필 학예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다양한 소장품 중 그간 선보이지 않았던 대형 회화나 사진, 조각, 설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며, “새로운 시각과 시도를 담은 세계의 현대미술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5월 1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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