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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파경? , 소속사 "채림과 가오즈찌 이혼설은 전혀 사실무근"
  •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9.03.1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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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채림과 가오즈찌 이혼설에 소속사측은 완강히 부인했다.

중국 매체 ‘시나 연예’를 통해 제기된 채림과 가오즈찌의 파경설에 대해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력하게 부인 의사를 밝혔다. 11일 보도자료를 낸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중국 매체를 통해 보도된 이혼설 기사와 관련해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 무근”이고 했다.

 

이어서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닌 기사에 대해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됐으나 국내에서까지 기정사실화돼 보도되고 있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공식 입장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 채림과 가오즈찌의 이혼설에 대해 소속사는 완강하게 부인했다 (사진 = 채림 SNS)

 

11일 중국의 연예 매체인 ‘시나연예’ 측은 채림이 웨이보 계정의 게시글 대부분을 삭제하고 팔로우를 모두 끊었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채림과 가오즈찌가 지난 해 말 이미 이혼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가오즈찌와 채림의 사이에 이상기류가 보인 것은 사실이다. 가오즈찌는 지난 2월 초 자신의 SNS에 “한해동안 많은 일이 일어났고 많은 일들을 겪었다”면서 평소와 달리 다소 지친 듯한 뉘앙스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 가오즈찌는 어떠한 피드백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채림과 가오즈찌는 중국 CCTV 드라마인 ‘이씨가문’에 함께 출연하면서 가까워진 후 2014년 10월 결혼한 후 2017년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2000년대 중반부터 중국 및 중화권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채림은 ‘양문호장’, ‘설역미성’, ‘강희비사’ 등의 작품으로 중화권 스타로 일약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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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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