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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테인먼트, 죄송하다FNC엔터테인먼트, 당사자들 모두 반성하고 있다
  •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9.03.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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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테인먼트(사진=MBN/SBS캡처)

[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정준영 카톡방' 멤버로 지목된 FT아일랜드 최종훈과 씨엔블루 이종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전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이종현이 오래 전 이미 스스로 해당 채팅방을 나갔기 때문에 4~5년 전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대한 정확한 팩트 확인이 어려운 상태에서 해당 연예인의 과거 기억에 의존한 주장을 바탕으로 한 입장을 전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 "지난 14일 SBS 보도 후 이종현과 연락이 닿아 사실 확인한 결과 보도된 것과 같이 카카오톡 상에서 영상을 보거나 여성 비하와 성에 관련한 부적절한 대화를 한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대로 된 성의식을 가졌다면 이를 방관하지 않았을 텐데 그러지 못한 점 뉘우치고 있다"며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인 이종현은 대중의 지적을 가슴 깊이 받아들이고 깊은 후회와 자책으로 모든 언행을 조심할 것이며 반성하고 또 속죄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FT아일랜드 최종훈은 불법 촬영물을 함께 공유하고 여성의 몸을 촬영한 것에 대해 지인들에게 재촉하고 여성 비하 발언을 했으며 이종현 역시도 대화방에서 정준영에게 "빨리 여자 좀 넘겨요. X같은 X들로"라며 "형이 안 XXX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냥 예쁜 X 없느냐. 가지고 놀기 좋은"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종현은 지난 2010년 씨앤블루로 데뷔해 지난해 8월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최종훈은 FT아일랜드를 정식 탈퇴했다.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당사는 지난 12일 저녁 소속 연예인 이종현과 관련해 ‘현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군 복무중인 이종현은 이와 같은 공식입장을 발표하기 전인 12일 오후 부대를 방문한 경찰의 수사 협조 요청에 응했습니다. 이종현은 당시 경찰이 제시한 정준영과의 1대1 대화 내용 약 20건 속에는 본인의 불법 영상 유포는 물론이고 부적절한 동영상 확인 및 문제가 될 만한 대화 내용이 없었음을 인지했기 때문에 당시 입장을 전했습니다. 

당사는 이종현이 오래 전 이미 스스로 해당 채팅방을 나갔기 때문에 4~5년 전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대한 정확한 팩트 확인이 어려운 상태에서 해당 연예인의 과거 기억에 의존한 주장을 바탕으로 한 입장을 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을 감추거나 잘못을 감싸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14일 SBS 보도 후 이종현과 연락이 닿아 사실 확인을 했습니다. 보도된 것과 같이 카카오톡 상에서 영상을 보거나 여성 비하와 성에 관련한 부적절한 대화를 한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성의식을 가졌다면 이를 방관하지 않았을 텐데 그러지 못한 점 뉘우치고 있습니다. 부도덕하고 문란한 대화를 죄의식 없이 나눠 상처를 입은 분들과 큰 실망을 하셨을 모든 분들께 깊은 사죄를 드립니다.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인 이종현은 본인의 잘못된 성도덕과 가치관에 따른 대중의 지적을 가슴 깊이 받아들이고 깊은 후회와 자책을 하고 있습니다. 공인으로서 모든 언행을 조심할 것이며 반성하고 또 속죄하겠습니다.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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