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방탄소년단이 홍콩에서 열린 월드투어 공연을 후끈하게 달구었다.

첫날인 20일 공연을 시작으로 21일 둘째 날 역시 방탄소년단 지민의 프리댄스 웨이브가 홍콩을 들었다 놨다 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수만 명의 관객이 운집한 현장에서는 방탄소년단의 20여 곡이 넘는 무대가 이어졌고 지민은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증명하듯 무대에서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역대급 신들린 프리댄스를 선보이면서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어 버렸다.

지민의 신들린듯한 무대 퍼포먼스가 전광판에 크게 잡힐 때마다 수만 명의 관중이 열광하며 환호해 순간 귀가 얼얼해졌다는 후기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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