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shing Strike' 게임 공식 카페 화면.

[이창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넷마블의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가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일부터 오는 19일(금)까지 매일 해당 게임에 접속하면 그 보상으로 보석, 연료, 자동낚시권, 아이작의 백상아리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출석체크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12일차에는 1주년 기념 수조를 지급한다.

또한 전설어와 네임드어 등 특수어 물고기가 동시에 떼로 출몰하는 떼출몰 이벤트를 수량과 빈도를 강화하여 진행된다. 추가로 앵글러 강화 비용에 필요한 골드 및 엘리트코인 소모 비용을 50% 할인하고 물고기가 최대치(MAX)로 성장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50% 단축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한편, 피싱스트라이크 게임은 유저가 된 낚시꾼이 되어 전 세계 어종 약 500여 종의 물고기를 낚는 게임으로, 지난해 4월 12일 전세계 251개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됐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