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양호 회장 별세, 향년 70세로 미국서 지병 치료 중이었던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이코노미톡뉴스)

[이창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향년 70세로 별세했다.

8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양호 회장이 8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현지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한진그룹은 운구 및 장례 일정과 절차 등은 추후 결정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전했다.

재계에는 조 회장이 최근 미국에서 지병을 치료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조 회장은 1949년 인천에서 한진그룹 창업주 고 조중훈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나 지난 1974년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 과장으로 입사했다.

그 후 1992년 대한항공 사장, 1996년 한진그룹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1999년 대한항공 회장에 오르게 된다.

지난 2002년 부친 조중훈 회장 타계 후 2003년부터 올해 까지 16년간 한진그룹 회장을 역임하면서 지금의 한진그룹이 있게 했다.

이 외에도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정책위원 및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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