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뉴스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영화 '미성년' 관련에피소드를 소개할 배우 겸 김윤석 감독과 배우 염정아

[ 최노진 기자@이코노미톡뉴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약하는 여배우 염정아, 그리고 한국 영화계의 주연 배우로 자리잡은 김윤석이 첫 감독 연출을 맡은 가운데 공중파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최근 개봉을 앞둔 영화 '미성년'의 염정아와 김윤석 배우 겸 감독이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눈다.

염정아와 김윤석은 4월 9일(화) 밤 12시 30분 SBS '나이트라인'에 전격 출연한다. 개봉 하루 직전 '나이트라인'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는 김윤석 감독은 '미성년'을 첫 연출작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를 비롯해 감독 겸 배우로서 작품에 참여했던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염정아는 영화 속 '영주' 캐릭터에 녹아 든 과정과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 등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염정아와 김윤석 감독이 직접 전하는 '미성년'의 다채로운 이야기들은 4월 9일(화)에서 4월 10일(수)로 넘어가는 자정 12시 30분 SBS '나이트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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