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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길었던 시련 끝 '두 팔 번쩍'
  •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9.04.1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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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 우즈 (사진=YTN 캡처 화면)

[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각종 악재로 고전하던 시련 끝에 화려한 레전드로의 부활을 알렸다.

타이거 우즈는 15일 약 9년여 거듭된 추락에서 완전히 벗어났음을 선포했다. 이날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역전 우승을 손에 넣으면서다.

타이거 우즈는 지난 2009년 이후 세계랭킹이 역대 최저인 1000위권 밖으로 떨어지는 등 수모를 겪었다. 그런 그가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거머쥐면서 단숨에 세계 랭킹 6위에 오르는 반전을 선사한 것.

그는 개인의 통산 5번째 우승, 그리고 11년 만의 메이저대회 우승이라는 겹경사를 만들어냈다.

특히 그간 마음고생을 씻어내린 듯, 그는 승리가 확정되자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포효했다. 자신의 경기를 지켜본 자녀들과 기쁨의 포옹을 나누며 승리를 자축하기도 했다.

타이거 우즈의 부활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았다. 각종 추문으로 내리막을 걷던 그, 커리어에 더이상의 명예는 없을 것만 같았던 긴 슬럼프에서 네 차례나 거듭된 허리 수술은 가장 큰 고비였다. 

그런 '골프 황제'의 부활은 지난해 9월 PGA투어 페덱스컵 플에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의 우승으로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당시 우즈는 "지난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주위 모든 이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결코 해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 소회한 바다.

반년 만에 해낸 그의 완벽 부활에서 나온 소감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는 말이었다. 올해 44살의 나이의 타이거 우즈가 이날을 시작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지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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