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
  • ISSN 2636-0519
  • UPDATE : 2019.6.20 목 22:36
  •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상단여백
HOME 경제 산업·유통
롯데홈쇼핑, 친환경 비닐 포장재 도입...'녹생경영' 강화
  • 최용선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9.04.16 10:01
  • 댓글 0
▲ 롯데홈쇼핑은 17일부터 단독 패션 브랜드 상품 배송에 친환경 비닐 포장재를 도입한다. (사진=롯데홈쇼핑)

[최용선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롯데홈쇼핑은 오는 17일부터 상품 배송에 업계 최초로 친환경 비닐 포장재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친환경 비닐 포장재는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100% 식물성 ‘바이오매스 합성수지’(사탕수수 바이오 PE)를 원료로 사용해 만들었다. ‘바이오매스 합성수지’는 생산 과정에서 기존 석유 원료의 일반 합성수지(PE)보다 탄소(CO2) 발생량이 70% 가량 감소하며, 환경 호르몬 등의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도 입증 받은 소재다.

이에 오는 17일부터 TV 방송을 통해 판매되는 LBL, 라우렐, 아이젤 등 단독 패션 브랜드 상품 배송에 우선 도입한 후 전체 패션 상품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롯데홈쇼핑에서 패션 상품 배송에 사용되는 비닐 포장재는 연간 약 400만 장에 달한다. 이중 단독 패션 상품 배송에 친환경 비닐 포장재 50만 장이 사용될 예정이며, 그 결과 약 32.9톤의 탄소를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4984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탄소량(국립산림과학원 주요 수종별 표준 탄소 흡수량 지표 기준)에 해당한다. 롯데홈쇼핑은 하반기 중 환경부 친환경 인증 심사를 통해 ‘환경표지인증’도 받을 계획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의류 상품 배송 시 사용하는 부직포 포장재를 친환경 종이상자로 대체해 매년 50%씩 사용량을 줄여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이스팩과 테이프, 완충재도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교체해 친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은 “친환경 비닐 포장재 제조 단가는 기존 대비 약 60% 더 높지만 탄소 저감 및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자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포장 및 배송 과정 전반에 걸쳐 친환경 부자재 사용을 확대하고 탄소 발생을 줄이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제보는 사례하겠습니다.)

최용선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cys4677@economytalk.kr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위 기사가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최용선 이코노미톡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핫이슈’ 한혜진 논란, 색다른 충격 안긴 과거의 사진 한...‘핫이슈’ 한혜진 논란, 색다른 충격 안긴 과거의 사진 한...
[길몽흉몽 꿈해몽] 결혼식 날에 먹구름이 끼고 뇌성벽력이 ...[길몽흉몽 꿈해몽] 결혼식 날에 먹구름이 끼고 뇌성벽력이 ...
한국GM, 희망퇴직 사태…노사갈등 3라운드 부르나?한국GM, 희망퇴직 사태…노사갈등 3라운드 부르나?
국회,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6월 말부터 ‘운영’…자립기반...국회,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6월 말부터 ‘운영’…자립기반...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