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투자증권>

[정보라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한국투자증권은 17일 예비 투자권유대행인(FC)을 대상으로 ‘투자권유대행인 모집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2일 부산PB센터를 시작으로 25일 서울 강남대로지점, 29일 여의도 본사 등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재상 한국투자증권 프라임(Prime)고객부 팀장이 투자권유대행인 제도 소개와 투자권유대행인 영업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과 금융투자 절세가이드북도 제공한다.

아울러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6개월 이내 투자권유대행인 시험 합격 후 한국투자증권 투자권유대행인으로 등록하면 자격시험 응시료와 협회등록교육비, 보증보험료를 지원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FC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