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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쓴소리김동호 목사 "정치하다 보면 바보가 되는가?"
  • 김윤호 기자
  • 승인 2019.04.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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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사진=CBS캡처)

[김윤호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김동호 목사가 정치인들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날렸다.

김동호 목사는 사회적인 이슈가 있을 때마다 날 선 비판을 서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김동호 목사는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근 차명진 정진석 등 자유한국당 소속 전∙현직 의원들의 ‘세월호 망언’과 관련해 쓴소리를 날렸다.

김동호 목사는 "정치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게 분별력인데,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분별력이 없다는 게 문제”라며 “욕심이 생기면 눈이 멀어 볼 것을 못 보고, 또 국민의 공복인데도 대단한 착각 속에 오만해져 국민들에게 갑질을 한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세월호 얘기는 징글징글하니 그만하라’는 말은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의 인식을 연상시킨다”라며 “바로 앞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분별력 없는 바보처럼 하수들이나 하는 소리다. 파문이 커지자 바로 사과하고 철회하는 것을 보면 한 수도 앞으로 내다보지 못하고 그런 소리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의문을 던졌다.

한편 김동호 목사는 지난 2017년 11월 자유한국당 류여해 전 최고위원을 ‘무당’으로 표현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렸다가 최근 대법원 판결에서 최종 승소한 바 있다.

김윤호 기자  pr@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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