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Live 선수 드래프트’ 진행 및 미션 수행 시 ‘Live 위시 플래티넘 선수’ 영입

▲ 컴투스의 프로야구2019에서 사용자들이 원하는 선수를 직접 영입할 수 있게 됐다. (사진=컴투스)

[이창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컴투스의 프로야구2019 사용자들이 ‘위시 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직접 선수를 선택하고 영입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 프로야구2019’의 ‘Live 선수 드래프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한 개막전의 뜨거운 열기에 동참해 ‘프로야구2019’ 유저들과 함께 KBO 리그를 더욱 실감나게 즐기기 위해 마련됐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유저들이 7일간의 미션을 모두 달성할 경우 실제 프로야구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선수들 중 원하는 2019 Live 선수를 직접 선택하고 영입할 수 있다”며 “일일 미션 및 반복 과제 달성에 따라 추가 아이템도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컴투스에 따르면 ‘프로야구야2019'는 국내 프로야구를 소재로 한 컴투스의 대표 야구 게임으로 KBO에 소속된 전 구단의 최신 로스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또한 선수들의 얼굴과 유니폼 그리고 역동적인 움직임은 물론 모든 구장의 실제 구조물들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야구 게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컴투스 프로야구2019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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