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나 (사진=라이프타임 캡처, 쥬비스)

[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가수 다나의 성공적인 변신에 넷심이 주목하고 있다.

다나의 변신이 가장 크게 도드라진 부분은 그의 얼굴살이다. 다소 풍만한 몸매가 늘씬한 젓가락 몸매로 거듭났고, 통통한 볼살, 두툼한 턱살은 온데간데 없는 홀쭉한 모습이 돋보인다.

다나가 데뷔부터 통통한 체형을 유지한 것은 아니다. 열다섯살의 나이로 통통 튀고 오묘한 매력으로 어른들을 휘어잡았던 첫등장부터 천상지희로 활동하며 건강한 섹시미를 과시하기까지 활동 기간 동안에는 몸매로 주목받을 만한 변화는 없었다.

그의 변화가 포착된 것은 지난해 다나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몸상태를 공개한 이후다. 몰라보게 살이 오른 다나의 모습에 대중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XXXL 사이즈를 입고, "살을 뺄 의욕이 없었다"는 다나의 자존감 하락에는 우울증이 있었다. 지인의 죽음, 연인과 결별 등 악재가 겹쳣다는 것.

하지만 다나는 '다시 날개 다나'를 통해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뼈를 깎는 고통으로 프로젝트에 임했다는 후문. 그 결과 다나는 20kg을 감량하며 확연한 변화를 보이게 됐다. 그가 도전을 건 총 감량 목표는 30kg. 아직 10kg가 남은 셈이다. 다나는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응원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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