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배우 겸 가수 함송원의 육감적인 몸매의 비결이 화제다.
그녀는 미스 경기 출신으로 탄탄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로 한때 누드집으로 수십 억 원을 벌었다고 전해진다.
올해 우리 나이로 마흔 넷인 그녀가 아직까지 이런 육감적인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함소원은 육식보다는 채식을, 화식보다는 생식을 즐겨 먹는 식습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함소원은 재작년 열여덟 살 연하의 중국인 남성과 결혼을 하며 글로벌 워너비 커플로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남편 진화는 1994년생 중국인으로 의류 사이트를 경영하는 사업가다. 본가가 큰 농장을 경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함소원은 최근 하루가 멀다 하고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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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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