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교가 코미디빅리그 2019 쿵푸허슬 코너에서 눈알돌리기를 하는 모습/코미디빅리그

[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배우 김민교가 실검을 장악할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는 한 프로에서 “실검 1위하면 3일간 하루 100명 음식 값 안 받겠다”고 공약한 까닭이다.

김민교는 21일 방송된 ‘코미디 빅리그 시즌5’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김민교는 “실검 1위를 했을 때 공약을 걸어라”라는 최성민의 거듭된 요구에 처음에는 50명에게 안 받겠다고 말했다가 100명까지 늘려 총 300명에게 음식 값을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민교는 황제성, 이은형과 함께 ‘눈알돌리기’를 비롯해 무술 개인기를 선보이는 한편, 발차기를 SNL에서 본인이 맡았던 ‘GTA’의 한 장면처럼 코믹한 포즈로 성공시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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