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라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31일까지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성윤모 사진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래에셋대우가 예술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갤러리 아트세빈과 협업해 기획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달 ‘Dreams and Phantasms’전에서 크게 호응받았던 작품 12점을 전시한다.

작가는 한 마리 새가 돼 하늘로 올라 세상의 잡다한 사물을 제거한 후 회화적 이미지의 선과 색으로 재구성하며, 자연과의 만남을 푸름과 붉음의 화면을 통해 표현하고자 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WM강남파이낸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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