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박유천의 다리 상처에 메스버그 의혹의 제기돼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유천의 기자회견과 마약관련 혐의를 인정한 점에 대해 다뤘다.

이날 2017년 박유천 다리에 상처가 가득한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대해 연예부 기자는 "마약 투약을 오래한 사람이 온몸이 가려워 긁게 되는 메스버그 현상으로 인한 상처"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다른 기자는 소속사가 박유천을 믿었기에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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