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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2' 쿨 김성수, 극심한 생활고 고백 재조명
  •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9.05.2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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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김성수의 생활고에 얽힌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유리가 김성수 부녀와 재회하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유리는 김성수에게 자리를 비켜달라고 한 뒤 딸 혜빈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모랑 친구였었다. 엄마랑 이모랑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되게 친했다"면서 지난 2012년 사망한 김성수 아내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이모랑 엄마가 만나는 자리에 아빠가 왔었다. 그렇게 얼굴을 알고 지냈는데 아빠랑 엄마랑 만난다더라. 이모는 모르고 있었다. 엄마가 가게를 했었는데 아빠가 매일 찾아왔다더라. 엄마가 이모한테 매일 자랑했었다. '성수 오빠가 맨날 꽃 사다주고 커피사줬다'고"라며 두 사람의 연애사를 공개했다.

앞서 김성수는 아내 사망 이후 2013년 출연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자신의 생활고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현재 주 수입원은 없다. 일거리가 들어오는 대로 하고 있고 낮에는 시선 때문에 바깥출입을 안한다"며 "딸을 데리고 오기 위해 지인들과 식당을 차렸고 식당에서 설거지 등 물불 가리지 않고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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