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 이미지. (사진=유한양행 뉴오리진)

[최용선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유한양행은 자사 프리미엄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하와이산 자연종 미세조류만을 원료로 사용, 인체에 무해한 저온 효소 처리 공법으로 안전하게 담아낸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생태계 먹이사슬 최하단에 서식해 해양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하와이산 자연종 미세조류’만을 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원료의 배양, 제조, 유통 단계를 모두 국내에서 직접 투명하고 철저하게 관리함으로써 발생될 수 있는 산패 위험요소를 최소화했다.

제조과정 또한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안전성에 최우선을 뒀다. 원물의 영양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화학 용매인 핵산 없이 저온 60℃에서 인체에 무해한 효소 처리 공법을 적용해 안전하게 불포화지방산 EPA 및 DHA 함유유지를 추출했다.

또한 뉴오리진 만의 3蕪첨가 원칙(이산화티타늄, D-소비톨액, 젤라틴)으로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오메가3 제품 특유의 비린 맛과 향까지 잡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 모두 거부감 없이 복용 가능하다.

뉴오리진 푸드&헬스 BD&마케팅 정경인 팀장은 “오메가3는 필수지방산이지만 몸 속에서 자체 생성이 되지 않아 건강을 위해서라면 꼭 별도 섭취가 필요하다”며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는 원료의 원산지부터 공정 및 제조, 유통까지 철저하게 관리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혈관 건강 및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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