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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직접 만든다", ‘처음처럼’ 담금용 소주 판매 증가
  • 최용선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9.06.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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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처럼 담금용 소주 이미지. (사진=롯데주류)

[최용선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집에서 직접 술을 만들 수 있는 ‘담금용 소주’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기존 혼술·홈술 트렌드에 더해 ‘갬성’(개성+감성을 뜻하는 신조어)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나만의 술’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 담금용 소주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담금주’에 대한 인식의 변화도 담금용 소주의 판매에 힘을 싣고 있다. 과거 ‘담금주’는 매실이나 약재를 사용해 대량으로 만드는 독하고 부담스러운 술의 이미지가 강했지만, 최근에는 취향에 따라 레몬, 블루베리, 커피 등 보다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소량으로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는 술로 인식되고 있다.
 
실제로 12일 롯데주류에 따르면 ‘처음처럼’ 담금용 소주 판매량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평균 10%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1.8L부터 5L까지 다양한 용량의 담금용 ‘처음처럼’ 중 1.8L 소용량 제품의 판매 비중이 2018년 기준 전체 판매량의 30%까지 증가하는 등 소량으로 담금주를 만드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담금주 레시피가 공유되고 담금주용 키트가 따로 판매될 생겼을 정도로 담금주는 고리타분한 술이 아닌 트렌디한 술로 떠오르고 있다”며 “‘처음처럼’의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담금용 소주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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