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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 디스틸러리 익스피리언스’ 팝업 체험 증류소 오픈
  • 최용선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9.06.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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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년 경력의 오크통 제작 장인 ‘이안 맥도날드(Ian Mcdonald)’가 접착제 없이 나무조각과 망치만으로 완벽하게 오크통을 제작하는 과정을 국내 유명 바텐더를 대상으로 직접 선보이고 있다. (사진=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최용선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가 서울 성동구 서울숲길에 위치한 ‘마크69’에서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발베니 디스틸러리 익스피리언스’ 팝업 체험 증류소를 오픈한다.

‘발베니 디스틸러리 익스피리언스’는 영국 스코틀랜드 더프타운에 위치한 발베니 증류소의 주요 시설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으로 성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이드 투어가 가능하다. 팝업 증류소는 방문객들이 스카치위스키 본토의 정취를 만끽하고 장인들의 땀방울을 머금은 세계 유일 수제 위스키 발베니의 5가지 장인 정신과 탄생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50년 경력의 오크통 제작 장인 ‘이안 맥도날드(Ian McDonald)’가 방한해 현장에서 발베니 오크통 제작 시연을 선보인다. 발베니 오크통은 일체의 접착제 없이 나무 조각만을 사용해 정교한 기술로 맞춤 제작된다. 일년에 약 2% 증발하는 알코올량을 줄이기 위해 장인의 섬세한 손길을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이안 발베니 오크통 장인은 “오크통은 위스키 고유의 맛과 향, 색깔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그 자체로 또 하나의 중요한 원료이다”면서 “대부분의 증류소가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오크통 관리를 외부에 위탁 생산하지만 발베니는 직접 내부에서 유지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방문객은 입장 시 투어 프로그램이 안내돼 있는 ‘미션 입장권’을 받게 된다. 발베니 보리밭과 플로어 몰팅(Floor Malting) 체험 존을 지나, 3m 높이의 거대 발베니 증류기 모형과 오크통을 마주하며 위스키 제조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각 주요 지점마다 진행되는 미션을 수행하면 발베니 미니어처를 직접 셀프 바틀링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3층  전시장에는 쉽게 접하기 힘든 진귀한 위스키들이 진열돼 있다. 1억 3000만 원 상당의 ‘발베니 DCS컬렉션’과 1억 2000만 원 상당의 ‘발베니 50년 2병 세트’가 위스키 애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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