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공장에 방문한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심영순이 딸과 함께 공장에 방문하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심영순은 딸에게 “양념을 가져와서 테스트를 해야 하니 불고기를 재워 봐라”고 시켰고 그 사이에 심영순은 공장의 이사와 담당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직원들에게 “여러분들이 만드는 게 인체에 이로운 것이니까 이상한거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면 하늘이 복을 준다.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있을 것 아니냐. 도우려고 태어난 것”이라며 “열심히 이 일에 매진하게 되면 건강하게 우리 가족이 남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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