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바다포도 먹방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N '애들 생각'에는 아나운서 박찬민 가족의 이야기가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박민하는 늦둥이 동생 민유 군과 개인방송에 도전했다.

촬영용 카메라에 박찬민 아나운서가 쓰던 마이크까지 갖춰지며 준비를 완료했다. 

이어 박민하는 동생 민유 군과 바다포도 먹방 ASMR을 완성했다.

진지하게 바다포도 먹방에 임하는 박민하와 민유 군의 모습에 어머니와 언니는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바다포도는 아열대 기후에서 자라는 옥덩굴류 해초의 일종으로 일본 오키나와,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재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이 특징이며 생긴 모양이 포도와 비슷해 바다포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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