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 ‘라이브 예능형 방송’ 진행…오는 26일 유튜버 '더블비' 초청 공포특집 컨셉

▲ 넷마블이 모두의 마블 이용자들을 위한 '모마 라이브톡'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이코노미톡뉴스)

[이창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넷마블이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예능형 방송'을 진행한다.

넷마블은 국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의 이용자 라이브 소통 방송 '모마 라이브톡' 5화 예고 영상을 21일 공개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8시 '모마TV'를 통해 생방송되는 '모마 라이브톡'은 회차별 재미있는 컨셉으로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예능형 방송'이다.

지난 2월 첫 방송 후 누적 노출 수 122만, 누적 조회수 16.6만 명을 기록하는 등 ‘모두의마블’ 대표 소통 콘텐츠로 인기를 높여나가고 있다.

공포컨셉으로 꾸며지는 이번 ‘모마 라이브톡’ 5화는 오는 26일 ‘모마TV’를 통해 생방송된다.

구독자 13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더블비가 시청자들과 함께 공포 컨셉의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하며 닌텐도 스위치, 에어팟, 게임 아이템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한편 전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올림픽개최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를 가미한 ‘모두의마블’은 출시 후 6년이 넘도록 캐주얼 게임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 넷마블이 모두의 마블 이용자들을 위한 '모마 라이브톡'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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