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리비안 베이 모델 마마무 화사로 한 광고 컷. <사진=삼성물산리조트>

[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이하 '캐비')가 최근 대세의 걸그룹 마마무 화사를 새로운 광고 모델로한 광고를 선보였다.

올해 여름의 컨셉은 지난해 선보였던 '여름엔 캐비지'를 더욱 발전시켜 대세화를 가해 캐비를 대한민국 대표 워터파크로써의 존재감을 보여 줄 예정이다.

지난 12일부터 방송, 온라인, SNS 등을 통해 캐비의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풀파티 소개 등 화사 특유의 카리스마의 매력으로 한 광고가 공개되고 있다. 

화사는 지난 달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캐리비안 베이 모델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이어 "일상의 수수한 모습과 캐비에서의 화려한 모습이 어우러져 있는 콘티를 받자 마자 나와 아주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광고 모델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 21일부터 8월 18일까지 EDM, 힙합 등 강렬한 음악이 가득한 풀파티 공연은 물론, 플라이보드쇼와 다양한 수중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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