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신인 가수 서경, 첫 앨범 'My Stars' 발표

▲ 여고생 가수 서경의 첫 디지털 싱글 'My Stars' 앨범 재킷

[ 최노진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 여고생 신인 가수 서경이 3일 첫 앨범 'My Stars'를 발표했다.

신인 여고생 가수 서경은 18세로 풋풋한 외모와 목소리를 가졌다.  앨범을 발표한 제작사에 따르며, 서경은 보통 아이돌을 꿈꾸는 나이지만 진정성을 담은 보컬리스트가 되길 희망한다.

흔히 또래들이 아이돌을 좋아하는 것과 달리 사경은 혁오밴드, 잔나비 등의 밴드음악을 좋아하고 해외 팝 뮤지션의 음악을 표현하고 싶어한다.

이번에 발표한 서경의 첫 디지털 싱글 데뷔곡 'My Stars'는 여러가지 음악적 색을 넣어 표현했다.

이번앨범의 특징은 중2 프로듀서 한상현, 고1 래퍼 idolo(정찬), 고2 보컬 서경의 영 아티스트 조합이다. 비록 참여 뮤지션의 나이가 어려 낮은 기대감을 예상했지만 놀라운 퀄리티를 보여준다.

서경은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그녀만의 매력을 보여줄거라 기대한다.

아이돌과 같은 싱어송라이터의 모습을 기대하는 서경의 음원은 주요 음원 포털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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