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라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문재인 정부 3년 차를 맞아 디지털 사회혁신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혁신성장추진위원장은 오는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문재인 정부 디지털 사회혁신 성과와 과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추미애 의원실이 주최하고 Weekly DSI뉴스7 편집위원회가 주관한다. 정부와 민간차원의 디지털 사회혁신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사회혁신 방안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추 의원은 “포용 국가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서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에 의한 집단지성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디지털 사회혁신 정책의 체계적 운영과 활성화를 통해 문제 해결은 물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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