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정보라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키움증권은 오는 24일 전문투자자인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금융투자교육원(여의도 소재) 9층에서 주식차액결제거래(CFD) 국내주식 오픈 기념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상영 투자전략팀장을 필두로 박유악 연구원, 허혜민 선임연구원이 최근 이슈되고 있는 반도체, 제약·바이오 시장의 현 상황과 전망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하반기 주식시장부터 섹터별 전망을 강연할 예정이다.

한편 키움증권은 이달 중 레버리지를 10배까지 사용할 수 있는 데이트레이딩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키움증권 측은 신규매도 진입도 가능해 양방향 포지션 진입이 자유롭고 원화로 거래가 가능해 투자자가 부담하는 환전비용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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