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팬클럽 사이트)

[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영화 '저스티스리그'의 여주인공 갤 가돗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2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저스티스리그’가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 논란을 빚은 그녀의 발언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저스티스리그’의 갤 가돗은 과거 미국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배트맨 vs 슈퍼맨’ 오디션을 봤을 때 무슨 역인지 알지 못했다”며 “가슴이 작다는 이유로 ‘원더우먼’ 팬들에게 항의를 받기도 했다”라는 솔직한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저스티스리그’의 갤 가돗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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