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도끼가 자신의 호텔 앞에서 찍은 셀피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도끼는 지난 7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단지 부산에서 작은 외국인 학교를 다니던 아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작지만 크고 멋진 호텔을 소유하고 있다. 삶은 마라톤이다. 계속 뛰다보면 멀리 와 있다"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도끼는 부산의 한 호텔 앞에 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호텔은 지난 2월부터 도끼가 매입해 운영 중인 부티크 호텔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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