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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1987년 민주화 항쟁으로 인해 진로 바뀌어 "왜?"
  •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9.07.1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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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배우 이정은이 연기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혀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방송된 KBS 2TV '대화의 희열 시즌2'에는 배우 이정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정은은 "왜 배우의 길을 걷게 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정은은 "1987년 민주화 항쟁 때 나는 고등학생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정은은 "그 때 부반장 친구의 오빠가 고려대학교를 다녔다. 당시 학생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이한열 열사가 돌아가셨다. 친구가 이한열 열사를 추모하는 의미로 같이 검은 리본을 달자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당시에는 단순하게 한 행동이었는데 그게 단체 행동이 되어서 반성문을 썼다. 부반장 친구는 자퇴까지 하게 됐다. 어떻게 어른이 되어야 하는지 처음으로 생각해보게 된 사건이었다"고 고백했다.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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