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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우효광 부부, 감동과 웃음이 넘친 결혼식 현장 재조명
  •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9.07.1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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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감동적인 결혼식 현장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결혼식이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추자현의 깜짝 이벤트가 공개됐다. 우효광은 어리둥절했고, 추자현은 우효광을 위해 준비한 편지를 읽기 시작했다. 

추자현은 "우리 처음 만났을 때 기억나? 좋아한다는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마냥 잘해주기만 하는 네가 귀엽기도 하면서 얼마나 고맙던지"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가족도 친구도 없이 타지에서 외롭게 일만 할수밖에 없던 내게 너는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사람이야. 우효광. 감사합니다. 내 곁에 다가와줘서"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감사합니다. 날 가족으로 받아줘서. 감사합니다. 내가 항상 옳다고 해줘서. 감사합니다. 내가 외롭지 않게 늘 웃게 해줘서"라면서 눈물 흘렸다.

추자현은 "당신과 함께 하는 이번 생이 전 너무 짧게만 느껴집니다. 그럴 수만 있다면 다음 생에도 당신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 지금 당신께 다음 생에에도 결혼하자고 프러포즈를 준비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추자현은 무릎을 꿇고 "다음 생에도 나랑 결혼해줄래?"라면서 반지를 내밀었다. 

우효광은 제작진에 "정말 몰랐다. 아내를 위한 결혼식이 아니라, 오히려 저를 위해 준비한거다. 마지막에 참지 못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스튜디오도 눈물 바다가 됐다. 소이현은 오열하며 민망해했고, 서장훈 또한 눈물을 흘리자 김구라는"너도 식을 해야겠다"고 농담했다. 

추자현은 "결혼식에서 보통 신랑이 리드하는데 저는 항상 8~9년 동안 효광 씨한테 받기만 했다. 고마운 게 많은 사람이어서 결혼식 때 이걸 표현하고 싶었다. 고맙다는 말보다는 다음 생에도 결혼하자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이벤트 준비 이유를 밝혔다.

이어 추자현은 "많이 외롭게 자랐다. 낯선 중국땅까지 가서 할 수 있는 게 연기니까, 열심히 했는데 참 고생 많이 했다. 가슴 아픈 일도 많고 상처도 많고 아이 낳고 나서 힘든 일도 있었다. 결혼식을 하면서 파노라마처럼 지난 일이 스쳐지나가더라. 다들 제 손을 잡아주셨던 분들이다. 그 분들이 그 자리에 있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더라"고 털어놨다.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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