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야노 시호가 놀라운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추성훈의 아내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프랑스의 해변에서. 대부분은 토플리스지만, 어쩔 수 없어서 그건 포기하고, 노멀 스타일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해변에서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 야노 시호는 감탄 나오는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야노 시호는 최근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하와이로 이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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