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AB6IX 이대휘가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니가 알던 내가 아냐V2'(이하 '니알내아2')에는 그룹 AB6IX 이대휘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가수 헤이즈, 아이즈원 이채연, 방송인 박소현, 가수 유선호가 관계자로 출연했다.

이대휘는 무대 위 발랄한 모습과 달리 유달리 지쳐했다. 기상과 동시에 요통을 호소한 그는 빨랫감을 거두면서도 괴로워했다. 이후 그는 쉬지 않고 설거지를 하기 위해 주방으로 이동했다. 

옷소매는 계속해서 흘러내렸고 앙상한 팔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에 이대휘는 체중계를 가져왔다. 173cm인 그는 51.5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었다. 

몸무게를 본 헤이즈, 박소현 등은 "너무 충격적이다. 저러고 지내는 거냐"라며 걱정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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