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전혜빈이 태국에 살고 있는 신주아와 ‘절친’ 기은세를 만났다.

27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콕댁과피콕댁ㅋㅋ 방콕에서 배우로써도 아내로써도 멋지고 씩씩하게 잘 지내고있는 주아. 반짝반짝 늘 배울게 많은 내칭구은세와 즐거운 만남♡♡♡ #배빵 #태국음식많이먹어 #태국말나옴 #지금아님 #지난사진”이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기은세, 신주아, 전혜빈은 3인 3색 매력을 발산하며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 모두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하다.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하는 세 친구를 보며 팬들 역시 흐뭇해했다.

이를 본 기은세는 “너에 대한 금단증상이 생기고 있어”라는 댓글을 달았고 전혜빈도 “나도야 ㄷㄷㄷㄷㄷㄷ어서 만나 어서!!!”라는 대댓글로 넘치는 우정을 자랑했다. 신주아도 “또 와”라는 댓글을 적었고 전혜빈은 “또갈게이잉 너도와 ㅋㅋ”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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