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정보라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키움증권은 12일 오후 6시부터 키움파이낸스스퀘어 2층에서 ‘영웅문 글로벌을 활용한 추세패턴매매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은 우량종목이 많다는 인식이 있어 그동안 재무적으로 우량기업 발굴 방법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했으나 이번에는 우량종목을 적절한 타이밍에 매매 할 수 있는 기술적 분석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로셈 아카데미의 장영한 대표가 진행한다.

키움증권에서 올해 3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투자자들에게 익숙하면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술적 지표인 이동평균선 및 MACD를 활용해서 종목 선정에서 매매타이밍 포착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세미나를 현장에서 수강하는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 고객 중 세미나 참석일 기준 8영업일 이내에 해외주식 거래 시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지급한다. 또 이벤트 신청 후 바로 본인 신청 계좌에 40달러 예수금이 들어오는 형식의 미국주식 첫 거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고객은 별도로 예수금을 넣지 않고 환전 없이 이벤트 신청만 하면 잔고에 지급된 40달러로 첫 거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다.

한편 키움증권은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 우대 80%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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