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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돌입
  • 최용선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9.08.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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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선물세트 본판매 이미지. (사진=롯데백화점)

[최용선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백화점업계가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에 돌입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소공동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 전 점포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우수 농장 세트, 이색 선물세트 등 다양한 농·축·수산물과 가공·생활 선물세트 500여 품목을 준비해 고객에게 선보인다.

프리미엄 선물세트 대표 상품은 최고급 한우로 구성한 'L-NO.9 세트'(100세트 한정)와 참조기를 엄선해 만든 '영광 법성포 굴비 세트 황제', 특1등급 보르도 와인으로 구성한 '5대 샤또 2000빈티지 밀레니엄 세트' 등이다.

또 롯데백화점이 전국에서 엄선한 우수 농장에서 만든 '지정 우수 농장 선물세트'로는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2회 수상한 람산농장의 '한우 세트', 지리적 표시제 12호로 인증받은 '박경화 씨 곶감 세트' 등이 마련됐다.

롯데백화점이 자체브랜드(PB) 콘텐츠를 이용해 만든 이색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추석 선물세트의 가격이 전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롯데백화점 임태춘 식품리빙부문장은 "한우의 경우 8월 도축 마릿수가 전년 동기보다 많아 선물세트 가격도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약간 저렴할 것으로 보이고, 사과와 배 등 청과는 올해 적절한 강우와 기온으로 생육상황이 좋아 가격이 전년 대비 하락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본 판매 기간에 명절 대표상품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의 품목 수와 물량을 전년 대비 30%씩 늘렸고, 특히 냉장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물량인 4만2000세트 준비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연중 생산하는 냉동육과 달리 냉장육은 도축 후 4∼5일 이내의 신선육을 소분해 7일 이내에 가공과 배송을 마친다"며 "신선도 높은 냉장육이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인기를 끌면서 판매량이 해마다 늘고 있다"고 말했다.

1∼2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소포장 선물세트도 물량을 확대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추석 처음 선보여 조기 완판됐던 200g 단위 소포장 한우 선물세트(2품목, 2000세트)는 이번에 8품목 1만 세트를 마련했다.

이른 추석이란 점을 고려해 복숭아, 애플 망고 등 여름 과일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9월 중순 이후 찾기 힘든 제주 애플 망고, 복숭아 선물 세트를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고, 태국 망고와 멜론 등 여름 과일 선물세트 물량도 전년 대비 20%가량 확대한다.

신세계백화점도 오는 26일부터 모든 점포에 추석 특설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 신세계는 올해 선물세트 물량을 작년 추석보다 10% 정도 늘어난 33만 세트 준비했다.

신세계는 특히 명절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갈수록 두드러지는 만큼 5성급 프리미엄 제품과 10만 원 이하 제품을 동시에 강화했다. 프리미엄급 제품은 지난 설에 비해 20% 늘었고, 작년 추석에 18% 신장했던 10만 원 이하 선물세트도 30%가량 늘린 13만 세트를 준비했다.

'DIY 막걸리 세트'와 같이 젊은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이색 상품도 명절 선물세트로 첫선을 보인다. 신세계는 올해 추석부터 냉장 정육 등의 포장에 사용하던 스티로폼을 없애고 종이 박스를 처음 도입했다.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 손문국 부사장은 "이번 추석부터 선물세트에 종이 박스와 종이 포장재를 도입해 약 2만5000개의 플라스틱 포장재를 줄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각 지점별(△타임월드 △센터시티 △수원점 △진주점) 식품관에서 ‘2019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로 전년대비 120여개가 늘어난 1700여 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의 이번 추석 선물세트에서 주목 받는 선물세트는 ‘라잇! 갤러리아(Right! Galleria)’ 선물세트다. 갤러리아가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와 올바른 가치 정착을 위해 진행 중인 전사 캠페인의 3대 영역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의 의미를 선물세트에 반영했다.

‘라잇! 갤러리아’ 추석 선물세트 대표 상품으로는 △환경보호를 위한 텀블러∙에코백∙친환경세제∙험블 브러쉬 세트(플라스틱이 아닌 대나무로 만든 생활용품) △반려동물을 위한 사랑의 이름표∙스킨케어∙나들이용품∙건강 세트 △소중한 가정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화기∙안전키트 등이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를 통해 고객과 함께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와 바르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올바른 가치 전파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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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선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cys4677@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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