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TV조선 ‘뽕 따러 가세’에서 송가인은 과거 무명 시절의 기억을 떠올렸다.

붐은 “서울 와서 가장 힘들었을 때가 언제였냐”고 질문했고, 송가인은 “국악 할 때도 힘들었는데 트로트가수 할 때도 힘들었다”고 답했다.

붐이 “메이크업은?”이라고 묻자 송가인은 “혼자 차에서 버스 같은 데서 화장하고”라고 말했고, 붐이 “저녁으로 서울아빠와 고터에서 제육볶음 한 그릇 먹고 달을 바라보면서”라고 거들자 송가인은 “집에 돌아가는 길이 진짜 처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가인은 ‘서울의 달’을 열창한 뒤 “오늘 밤 달이 뜬다면 한 번 보고 싶다. 오늘 밤은 처량하지 않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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